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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뚜희
시드니 식당) 체스우드 주막(Joomak)
안녕하세요. 호주뚜희예요.^____^ 오늘도 일끝나고 채스우드에 있는 주막이란 한국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기위해 음식 포장을 해왔어요. 저는 혼자 살아서 직접해먹는 것보단 음식을 사먹는게 더싸고 간편하더라고요. 직접해 먹으면 각종 조미료부터 야채등등 이런걸 사야되서 돈도 많이 들고 재료들이 남는게 많더라고요ㅠ 특히 채소같은건 많이 남게되서 나중엔 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웬만하면 제가 일하는 가게에서 음식을 싸오거나 가끔은 쉬는 날이나 가게 음식이 질릴때 밖에서 사먹어요. 주막은 야외 테이블이 있어요. 겨울이라서 사람들이 없네요. 여름에는 야외 테이블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이 있어요. 주막 입구예요. 예전엔 나무 문이였는데 주인이 비뀌었는지 자동문으로 바뀌였어요! 예전에 국밥이 유명한 집이였는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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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8.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