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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뚜희
호주 루이비통(Louis vuitton)
안녕하세요. 호주뚜희예요^____^ 어제 아는 지인분이 카드지갑과 키홀더를 산다길래 저도 구경할 겸 같이 시티에 놀러나왔어요. 어떤 브랜드를 살거냐고 물어봤는데 루이비통(Louis vuitton)을 사고싶으시다고....속으로 너무나 부러워했어요. 딱히 사고 싶은게 있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새것을 갖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그리고 그것도 루이비통으로! 저는 대리만족을 누리고자 같이 따라갔어요. 제가 알고있던 루이비통을 갔었는데 공사를 한다고 임시로 자리를 잡고 있는 새로운 곳으로 갔어요. 이 전에 있던 곳에서 한 5분정도 걸어가면 바로 보여요. 예전에는 줄을 엄청 서서 기달려야됬었는데 오늘은 줄이 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어요. 위에 사진은 루이비통 입구 옆에 전시되..
수희의 호주생활
2019. 7. 31.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