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9/07/20 (1)
호주뚜희
호주 시드니 브런치
안녕하세요. 호주뚜희예요^____^ 오늘은 제가 자주가고 좋아하는 체스우드에 있는 브런치 카페들을 소개할거예요. 저는 가끔 호주에 산다는 걸 느끼고 싶을때(?) 그리고 쉬는 날의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카페를 가 브런치와 커피를 마셔요. 요즘 일하는 날은 아침에 더 자고 싶어서 5분 10분 더 자다가 서둘러 출근 준비하기 바쁘지만 쉬는 날만큼은 일찍 일어나 그 날 하루를 길게 느끼는게 제 유일한 낙이 되었어요. 아침 일찍 카페에 가 이쁘고 푸짐한 브런치와 고소한 커피를 마실때는 제 스트레스가 어느정도는 해소되는 느낌이예요. 1.엘보우 카페(Elbow Room Coffee Roasters) 엘보우 카페는 제가 최근에 자주 가게 된 카페예요. 바리스타하는 일본인 친구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 음식도 괜찮도 커..
food
2019. 7. 20. 15:27